[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감독 루이스 리터리어)이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전국 412개 상영관에서 11만 90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1만 628명이다.
한편 이날 '스파이'는 35만38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숨바꼭질'은 10만1076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