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두바이 증시는 18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2011년 이후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이밖에 아부다비 증시가 1.8% 사우디아리비아 1.5% 오만 0.7% 카타르 0.5%, 쿠웨이트 0.1% 등 대부분의 중동 증시가 강세였다.
이집트도 0.6%올랐고 이스라엘 증시도 0.6%의 상승세였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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