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19∼21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EAS 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식 협의체가 되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처럼 회원국 경제장관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모여 역내 경제현안을 협의하게 된다.
당사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 위기 속에 증폭하는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경계를 표시하고 공조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