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우즈벡에너지공사와 법무법인 지평 등 유관기관 인사가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건설 및 발전 시장을 조망하고 사업수행에 따른 법적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점검한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우리기업들이 효율적인 우즈베키스탄 건설시장 진출방안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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