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우빈 MC 소감
배우 김우빈이 엠넷 '엠카운트다운' MC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김우빈은 이날 "4개월 만에 이 자리에 다시 섰다. 오늘부터 '엠카운트다운'을 책임지게 된 MC 김우빈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빈은 MC 소감에 이어 "지난 4월에 스페셜 MC로 진행을 해봐서 조금은 덜 떨릴 줄 알았는데 역시나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았는지 많은 분들이 응원 메시지를 남겨줘 감사하다.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500원 아메리카노'의 기적…영업이익률 40% 돌파한 커피회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311154015397_1718244941.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