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케로로 광팬'이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케로로 광팬' 게시물에는 트럭의 조수석 창문에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주인공 스티커 수백개가 빼곡히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창문에 빽빽하게 들어찬 스티커가 웃기면서도 왠지 서글프다", "과연 누가 붙였을 지", "왕년에 빵 좀 먹었나 본데", "당신이 진정한 능력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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