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일 오전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3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발대식에서 대학생 100명이 황하의 발원지, 중류, 하류를 상징하는 푸른색, 황토색, 초록색 부채를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5000km의 물길, 5천년의 역사· 대륙, 황하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황하 및 곤륜산맥 일대를 탐방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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