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회장 이석채, www.kt.com) 직원이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2만평 부지에서 개최된 안산밸리 락 페스티발 행사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 29일 KT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15만명 정도의 인구가 유입되었으며, 행사참가자 및 야영객들에게 LTE 및 3G 통신네트워크 서비스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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