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특수 처리가 된 '휴플로어'를 바닥에 시공, 안전사고는 물론 곰팡이와 세균 번식까지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면대 뒤의 '젠다이 에이프런'을 별도 공사 없이 쉽게 시공할 수 있어 수납공간 확보에도 용이하다.
한샘은 29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방송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 11개 대형 부엌가구 전문전시장을 비롯, 전국 200여개 부엌가구 대리점에서 네오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