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은 기존의 워터젤리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얼음컵에 담아 먹기 편하도록 파우치형으로 만든 '워터젤리 아이스' 2종을 출시해 편의점 GS25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얼음컵 포함해 2000원이다.
박상면 CJ제일제당 쁘띠첼 총괄 부장은 "'쁘띠첼 워터젤리 아이스'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유통망에서 폭넓은 고객층에게 쁘띠첼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 고통 그대로 느끼라고?" 산모들 반발...복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