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저염김치는 염소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으로 짠 맛을 낸다. 평균 2.0∼2.5%로 알려진 일반 시판김치에 비해 염도가 1/4 수준이다.
또한 야생초에 포함된 밀크시슬, 이눌린, GABA 등이 풍부하고 1년간 옹기에서 숙성한 꽁치를 발효원으로 사용해 칼슘과 DHA, 오메가3가 풍부하다.
이기환 명품식탁 대표는 "0.7 저염김치는 짠 맛은 소금으로만 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천연 칼륨 등 미네랄 성분으로 짠 맛을 실현한 명품김치"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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