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하이닉스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D램과 낸드를 함께 생산하던 청주 M12라인을 낸드 전용 라인으로 단일화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M12의 잔여 공간에 클린룸 공사를 진행중으로 시황에 따라 추가 증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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