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겨울 의류는 50% 할인 판매하고 구스다운 점퍼는 13만원대부터, 덕다운 점퍼는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모피 역시 8월 말까지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진도모피를 최고 50%까지 할인해 빅카라 밍크코트를 169만원에, 후드 밍크재킷을 89만3800원에, 숏 밍크 베스트를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밍크 워머, 모자, 머플러 등 액세서리도 1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이밖에 에뜨라베, 지벨린의 밍크, 무스탕, 패딩 등 겨울 의류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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