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파리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수지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바자 화보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가 평소에는 평범하고 털털한 소녀다운 모습이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지 파리 화보는 바자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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