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수지 파리 화보, 청순 버리고 고혹적인 여신 변신 '반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수지 파리 화보, 청순 버리고 고혹적인 여신 변신 '반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파리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수지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바자 화보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화보 속 수지는 검은색 의상과 함께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기존 순수한 모습과 달리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가 평소에는 평범하고 털털한 소녀다운 모습이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지 파리 화보는 바자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