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쓰리원은 전거래일보다 100원(5.46%) 하락한 1730원에 거래 중이다.
쓰리원은 운영서비스 평가 결과 중도에 계약이 해지돼 해당 운영권을 반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주력사업인 유류소도매 사업 및 캐패시터 제조사업 부문에 집중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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