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모델은 포니의 클래식 라인 '엔체이서'의 최신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장기간 착화시에도 제품 고유의 디자인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힐캡과 발목 패딩을 사용했으며, 1.5cm 키높이 쿠셔닝 인솔을 사용해 아웃솔을 포함 총 4.5cm 키높이 효과를 준다.
신모델은 다음달 말 아동화 출시도 예정돼 있다. 가격은 성인화 7만9000원, 아동화 5만3000원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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