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윤미가 류마티스 관절염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이번 여행에서 두 사람은 포항에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힐링체험을 즐겼다.
이우 이윤미는 손미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산 후 갑자기 찾아온 류마티스 관절염에 관한 사연을 방송 최초로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윤미는 "의사 선생님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실제로 병뚜껑 하나도 스스로 열지 못할 만큼 실생활에서도 지장이 있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윤미의 투병 사연 및 힐링 여행은 2일 오후 11시8분 MBC 퀸 '쉬작'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