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아시아경제신문이 스물다섯 살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법정관리가 끝나고 KMH와의 합병을 통해 아시아경제팍스TV까지 갖춘 더욱더 큰 언론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일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패기와 젊음의 열정으로 더 뜨거운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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