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클라라 SM 갈 뻔 했다?.."소녀시대 됐을 수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클라라 SM 갈 뻔 했다?.."소녀시대 됐을 수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클라라 SM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가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뻔한 사실을 털어놨다.
클라라는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SM 계약을 앞두고 이수만 대표와 만났던 사실을 밝혔다.

이날 클라라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SM 캐스팅 디렉터에게 캐스팅 됐다. 이수만 선생님도 만나서 계약 직전까지 갔었다"고 연예계 데뷔를 묻는 질문에 대답했다.

클라라는 이어 "어머니는 연기자가 되길 바라셨고 코리아나 생활을 했던 아버지는 본인이 가수 생활을 하며 너무 힘들어했다. 그래서 계약을 하지 못했다"고 당시를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와 배우 조달환이 출연했다.



최준용 기자 cjy@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