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사유리가 이상형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과거 10명의 남자친구 중 9명은 (사귄 지) 3주 후 줄행랑을 쳤다는 사연을 고백하면서 특유의 4차원 면모를 뽐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이 없는 것은 물론 존재감도 없고 끼 없는 사람이 좋다. 약간 촌스러운 사람도 좋다"고 말했다.
'화성인 바이러스 - 연예인 특집'은 사유리 편을 시작으로 총 4주 동안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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