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특별한 노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미란다 커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자주 내한하니까 좋아요", "인형이 따로 없네요. 공항패션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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