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예거 르쿨트르가 현대백화점 본점 개점을 맞아 시계장인과 함께 시계의 동력장치인 무브먼트 조립을 체험하는 이벤트다. 유지태는 이날 칼리버 875의 조립 과정을 체험한 뒤 수료증을 전달 받았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 설립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시계의 모든 부품 제작에서부터 조립, 완성에 이르기까지 100% 자체 생산하며, 시계 제조에 관한 특허와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스위스 고급 시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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