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리아나의 리드싱어인 이승규 단장을 비롯해 탤런트 이영범, 이진우, 이응경, 개그맨 이봉원, 가수 신효범 등이 활동하고 있다.
골프장 측은 매일 아침 8시 인, 아웃코스에서 티오프하는 각 1팀에게 그린피와 카트비를 받지 않는 대신 자선기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금은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기부한다. 이승규 단장은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는 소감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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