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2시48분 현재 원익IPS는 전날보다 750원(11.54%) 오른 725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시안 팹 낸드 투자 진행 속도가 빨라지며, 낸드향 장비 수주 금액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KTB투자증권은 원익IPS의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2250억원에서 285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750억원이던 반도체 부분이 1250억원으로 증가한 것이 결정적 기여를 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 고통 그대로 느끼라고?" 산모들 반발...복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