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1호점을 런칭한 닭익는 마을은 지난 2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콘셉트 레스토랑을 탄생시켰다. 가락동에 위치한 닭익는 마을 신콘셉트 1호점은 현재 일 평균 매출 35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조리, 서비스, 마케팅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 슈퍼바이저가 1대1 매장관리를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다.
창업비용은 165㎡(50평) 기준 1억9000만원(점포 임차료 제외)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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