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닛케이지수의 1.47% 오른 1만5360.81로 장을 마쳐 지난 17일 종가기준 다우지수가 기록한 1만5354.40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기록은 지난 2010년 이후 3년만이다.
다만 마켓워치는 3년전에 비해 증시 주변환경의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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