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소비자 1000명을 뮤직 투어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은 6월 28일 오후 7시,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다. 다이나믹 듀오, 슈프림팀, 크라잉넛이 출연, 힙합과 락 그리고 밀러 맥주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은 20대의 문화코드 음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밀러 맥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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