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9)가 걸그룹 미모 1위에 뽑혔다.
수지에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25%(5595명)로 2위를 차지했고,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9%(1889명),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7%(1653명)로 그 뒤를 이었다.
또 포미닛 현아(1370명)와 카라 구하라(1259명)가 6%, 시크릿 한선화가 4%(878명), 티아라 지연(461명), 씨스타 다솜(410명)이 각각 2%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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