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창조(創造)'가 화두입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금융투자분야는 특성상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뗏다는 의미입니다. 법 통과에 환호만 하며 앉아 있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창조금융'에 맞는 기틀을 마련하고 생산적인 발전을 위한 준비에 서둘러 나서야 할 때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과 함께 자본시장의 새로운 질서 확립과 선진화를 위한 '금융, 창조에 길을 묻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정·관계, 학계, 금융투자업계, 중소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명 : '금융, 창조에 길을 묻다' 정책토론회
▲일시 : 2013년 6월 5일(수) 오후 2시
▲장소 :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
▲주최 : 아시아경제신문사, 국회의원 박민식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 (02)2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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