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M&C부문은 티브로드 새롬방송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두근거리는 인천, 아시아의 심장'을 콘셉트로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ICT 강자인 SK그룹, 그 중에서도 글로벌 플랫폼 이노베이터인 SK플래닛답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ICT기술과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적극 활용하여 방문객들의 현장 및 축하 퍼포먼스 참여를 유도하고 인천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전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6억원의 전국체전 개·폐회식 사업은 사전 행사를 포함한 10월 18일 개회식과 24일 폐회식으로 양 일간 진행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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