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클라라 측이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클라라 측은 2일 과한 노출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자 한 매체를 통해 "의도된 노출이 아닌데 자꾸 그런 부분만 부각되어 속상하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방송을 통해 수차례 가슴골이 보이는 트레이닝복이나 요가복을 입고 등장,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클라라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도 파인 옷을 즐겨 입는 듯" "클라라 해명하지 말고 앞으로 옷 제대로 입고 나와라" "몸매 좋은 거 자랑하네" "눈이 즐겁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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