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출신 유승우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유승우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와 나'가 1등을 하면 어린이날에 동요 버스킹을 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유승우가 1위 공약으로 언급한 버스킹은 길거리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편 1위 공약을 내건 유승우는 오는 4일 '슈스케' 시즌5 부산 예선에서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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