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경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별 맞춤형 산업자원협력 강화와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수출 및 투자 애로요인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경련은 뉴실크로드협의회와 산하 분과위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중앙아 시장 진출 애로요인을 발굴해 해당국 정부와 경제단체에 해소를 요청하는 한편 카자흐스탄 등 전략시장 국가들과 민간기업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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