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정원 순천만, 생태환경과 여성의 미래’를 주제로 26일 저녁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열린 제22회 포럼 본(本)지역네트워크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문숙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정종득 목포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여성리더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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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에 월급 275만원 줄게"…'군인부족'에 여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