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리는 300번째 조찬회에선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신 흐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앞서 지난 2월엔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고전에서 배우는 역경 극복, 궁즉통의 철학'에 대해 발표했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CEO조찬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사 참석이 어려운 지역 기업 대표를 위한 지방 행사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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