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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協, 최고경영자 조찬회 300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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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표준협회(회장 김창룡)는 지난 1988년부터 시작한 최고경영자(CEO) 조찬회가 오는 25일 300회를 맞는다고 밝혔다.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리는 300번째 조찬회에선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신 흐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앞서 지난 2월엔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고전에서 배우는 역경 극복, 궁즉통의 철학'에 대해 발표했다.
조찬회는 지난 1988년 10월 시작된 이래 지난 25년간 거의 매달 열리며 대표적인 CEO 조찬 행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CEO조찬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사 참석이 어려운 지역 기업 대표를 위한 지방 행사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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