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몽환적 분위기 손담비 흑백사진!
손담비는 최근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화보에서 섬세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는 영화를 찍는다는 기분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후문.
한편, 손담비의 매력을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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