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보령메디앙스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가 ‘오가닉 카시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가닉 카시트는 3 in 1 style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아이의 신체성장을 연구하여 설계된 제품으로 전?후방 및 측면, 전복 등으로 구분된 충돌 테스트를 우수한결과로 통과해 유럽인증(ECE R44/04)을 획득했다.
보조시트는 리버서블로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목 보호대를 추가 구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이 가능해 안전성과 실용성까지 갖췄다.
사용연령은 신생아부터 7세까지 가능하며, 몸무게를 기준으로 25kg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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