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닥터사업은 특허ㆍ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관련 지식재산 전문가(G-IP닥터)가 기업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통해 심층 컨설팅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기업 당 2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지난해 지식재산 관련 전문가 100명을 위촉해 'G-IP닥터인력풀'을 구성했으며 G-IP닥터와 담당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총 124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G-IP닥터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ansan)나 전화(031-500-3043)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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