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LTE 강좌’ 광고 영상은 파격적인 사 무제한 통화 요금제를 비롯해 LTE 네트워크, 고객 이미지 등 LG유플러스 LTE만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좋은 LTE 강좌’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방식의 광고 영상으로, 네티즌이 단순히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영상을 보고 즐기는 데에서 나아가 직접 참여해 영상 속 질문에 답하고 그 답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가장 좋은 LTE 강좌’ 영상 속에서 고객의 응답에 따라 김슬기의 거침없는 입담을 볼 수 있어, 일부러 오답을 택해보는 것도 광고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밝혔다.
LG유플러스 허남경 e마케팅 팀장은 “이번 영상 광고를 통해 LG유플러스 LTE서비스의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최고의 LTE브랜드 U+LTE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1일부터 LTE를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그 안에서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가장 좋은 LTE’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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