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관계자는 "삼성전자 핸드폰 내·외부에 사용되는 금속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서 매출이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정확한 규모는 실적 공시를 하기 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코넥은 지난 201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매출액은 1701억4539만원, 영업이익은 80억3274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0.4%, 19.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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