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수진이 섹시한 매력을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22일 박수진과 함께 한 인터뷰와 화보를 게재했다.
촬영 당시 박수진은 "'테이스티 로드'를 찍으며 살이 많이 쪄서 힘들었다"며 "지금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수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 게재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구토환자에 맥페란주사 논란...의협회장 "의사 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