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창업 수요에 따라 지역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최되는 광주지역 설명회는 오는 4일 채선당 호남지사에서, 대전지역 설명회는 10일과 24일 두 차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또 11일과 25일에는 서울지역, 18일에는 대구지역, 25일에는 부산지역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원희선 채선당 가맹영업본부 이사는 "현장중심의 경영방침 아래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창업 수요에 발맞춰 사업설명회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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