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단행한 판가 인상과 원가율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 전망
-연결기준 40%를 차지하는 자회사(유가공, 단체급식 및 식자재유통, 소스 제조)의 호실적 예상
-중국 광명그룹을 통한 참치캔의 중국 유통과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중국 수출 본격화 기대
◇ 자화전자
-갤럭시S4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고가(하이엔드급) 모델이 1300만화소급 카메라모듈을 채택하면서 800만급 이상에 적용된 자동초점 액추에이터 출하량 증가에 따른 호실적을 누릴 전망
-2013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7배 수준으로 휴대폰 부품업체 중 가장 저평가
-박근혜 정부의 헬스케어 산업 육성 의지에 따라 세포치료제 개발 및 병원운영 해외진출의 선두주자인 차바이오의 수혜 예상
-LA CHA HPMC 및 광학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호전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및 병원운영 확대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
◇ 고영
-주력 제품 매출액 성장 이후 신규 제품 매출 본격 성장으로 2차 실적 레벨업에 가능한 시점
-750여개 고객사에 납품 중으로 최근 1년간 신규 고객사가 200업체가 늘어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는 점 긍정적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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