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아시아권 학생들 50여명은 휠라코리아를 찾아 본사를 견학하고 주요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날 휠라 윤 회장은 휠라 본사와 타이틀리스트 인수 등에 관련 경영노하우와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번 행사는 신지웅 예일대 MBA 교수의 특별 요청으로 성사됐다. 학생들은 향후 미국 예일대로 윤윤수 회장을 직접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임혜선 기자 lhsro@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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