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사무용품 전문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개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애프터스쿨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전국 핫트랙스 13개의 매장에서 모두 이뤄진다. 모나미 제품 3개 이상을 구입하면 라이브 칼라 형광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모나미 마케팅팀 정진선팀장은 “모나미의 타깃층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다”라며 “위트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톡톡 튀는 감성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