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과 일산 등 수도권 근교산지에서 매일 직송하는 시금치는 시세보다 약 30% 저렴한 1단에 890원에 판매하고 사전기획을 통해 10만판의 물량을 준비한 판계란은 30입 2990원으로 시세인 5000원 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식탁에 빼 놓을 수 없는 두부와 콩나물도 할인 판매한다. 부침용 300g과 찌개용 300g으로 구성된 ‘풀무원 국산콩 두부’는 3800원에, 국산콩을 무농약으로 재배한 ‘풀무원 콩나물’은 360g 들이 제품을 1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적상추는 시세보다 30% 저렴한 100g 890원에, 표고버섯은 150g 1팩에 1990원에 판매한다.
야채 외에도 식재료로 빼놓을 수 없는 돼지고기와 생선, 양곡 등도 할인 판매한다.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은 각각 100g 당 1190원, 한우 국거리는 100g 248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현미찹쌀 4kg 제품은 점포당 1일 20봉 한정물량으로 1만원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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