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시체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피 범벅이 된 채 화장실에 시체처럼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화장실 벽면 쪽에는 머리를 부딪친 듯 핏자국이 남아 있다. 특히 그의 주변에 피 범벅이 된 티셔츠가 더욱 공포감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사진 사실묘사 섬뜩해", "저런 컨셉 사진은 자제해줬으면", "유세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보! 아버님댁에 전기차 사드려야겠어요"…일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