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의 의뢰인 참여 고서와 그림 등 200여점 감정실시"
국내 유일의 출장감정 프로그램인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녹화가 26일 오후 1시부터 전북 정읍시청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의뢰인들과 시민 등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은 이날 감정에는 고서화(그림)의 진동만 전문감정위원, 고서(글씨) 김영복 전문감정위원, 도자기 이상문 전문감정위원, 민속품 양의숙 전문감정위원 4명의 감정위원들이 분야별로 의뢰품을 감정했다.
이날 감정내용은 내달 17일 오전 11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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