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차예련이 세르비아에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차 세르비아를 방문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예련 너무 예쁘네", "일상사진도 화보네", "무슨 영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끝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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