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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시 무료함 달래주는 IT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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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장기간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차 안에 갇혀 있는 시간 답답할만도 한다. 가전 무료함을 달래준다. 세대별 무료함을 달래주는 가전을 알아보자.

◆삼성 ATIV 스마트PC = 삼성 ATIV 스마트PC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동시에 갖췄고 스크린과 키보드가 분리돼 가볍게 휴대할 수 있다. 또한 여행 중 GPS, 여행관련 앱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디서나 PC를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빠른 오피스 작업을 위한 키보드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컨버터블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해 평상시에는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외출 시에는 키보드를 분리해 스크린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 PMC-510 = 도로 위에서 배터리가 방전돼버리는 경험을 했다면 휴대용 충전기를 꼭 챙기자. LG전자가 출시한 휴대용배터리 PMC-510은 5200밀리암페아(mA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쉽게 충전할 수 있다. 가로 77.60㎜, 세로 57.85㎜, 높이 23.70㎜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무게도(152g)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충전기 옆면에 장착된 플립 커버를 사용하면 충전되는 동안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충전기를 충전할 때 스마트폰과 충전기 중 무엇을 먼저 충전할지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지텍의 미니 붐박스 = 이동 중에는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로지텍의 미니 붐박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로지텍 미니 붐박스 통화까지 지원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3W 출력 스피커유닛 2개를 내장했으며 음악 재생, 정지, 곡넘김, 음량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외부연결 단자가 있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4시간이고 약 10시간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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